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입식 교육 (문단 편집) == 초, 중등교육 외 사례 == * [[군대]] : 정규 교육기관 말고도 주입식 교육이 행해지는 기관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군대]]의 [[훈련소]]. [[장교]], [[부사관]], [[병(군인)|병]] 과정을 밟는 신참 군인들이 받는 [[기초군사훈련]]도 엄밀히 말하면 주입식 교육의 정의에 부합한다. * 학부 1학년생 : [[대학교]]의 [[학부]]과정([[사관학교]] 포함)에서도 저학년 수업의 경우 주입식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 저학년 때 기초/교양지식을 쌓아놔야 고학년 때 심화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이 경우는 주입식 교육이긴 하지만 (원론적으로는) 상위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입학 등을 목표로 하지 않으므로 입시 위주 교육은 아니다. 다만 이쪽은 학부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기 때문에 [[취업]]학원, [[공무원]]사관학교 등으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있다. * [[중국]]의 대입시험 : 매번 모든 과목에 예측 불허의 주제를 내놓고, 정답지 공개를 금지하여 모범답안 참조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일단 머리에 지식을 우겨넣어 상황에 맞게 꺼내서 쓰도록 하는 것이다. 시험은 쳐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니까 무턱대고 책과 문제집을 통째로 외워버리려 드는 모습은,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목격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홍콩]]에는 대학의 수가 별로 없어서 입시가 한국 대입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치열하기 때문에, 홍콩의 주입식 교육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 [[신천지]]와 비슷한 [[사이비 종교]]에서 치열한 공부 전쟁에 지친 학생들을 끌어모아다 교육을 시킴으로써, 교세를 늘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